소장님 수고가 많읍니다.
이제부터 날씨가 더워지고 있네요.
날씨가 더워지다 보면 관리실에서 할일도 더 많아질것 같아 짜증도 더 날껍니다
오늘 110동 앞 주차장에 주차하다가 음식물 쓰레기통이 열려있길레 한번봤읍니다
냄새도 고약하고 날파리 인지 , 모기인지 모를 날벌레들이 까맣게 붙어 있데요
깜짝놀라 뚜껑을 닫고 도망쳤읍니다. 기분안좋데요
진해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가 이러니 쯔쯔..
아파트 소독한다는 방송은 종종 듣는데 실상 가혹하게 해야 할 쓰레기장 소독은
안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더심한 냄새와 파리때 모기때 가 기성을 부릴텐데 걱정이네요
제 생각은요 하루에 한번은 해야할것 같아요..
흰연기 나오는 털털거리는 장비로 폼나게( 건성으로 !) 하는것도 좋지만 어떤곳이
취약한 곳인지 한번 잘 살펴보시기 바람니다. 그리고 관심 가져주세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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