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아파트 소개 > 관리소장 에게바란다
이름 손수영 날짜 2010-10-16 11:14:28 조회 704
제목   소방차전용지역주차단속철처히....

얼마전 부산해운대 고층빌딩화재사고를 다들 아실겁니다.다행히 낮에 일어난화재라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습니다. 입주민이 잠든 야간이었다면 인명피해가 날수있었던 화재였죠.이번화재로 고층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한번쯤 느낀바가있을거라 생각합니다.바로 고층아파트에서의 화재는 소방서에서도 지켜보고있을뿐, 열악한 장비탓으로 책임을 회비합니다.  만약,우리아파트 고층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신속한 화재진압이 될수있을까요? 필자는 그렇지않다고생각합니다.  소방차전용주차선에불법주차.입구 코너도로주차로인한 소방차불진입.이런 사항들만 보더라도 화재시 아찔한생각이듭니다. 모든아파트가 주차난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건사실입니다.하지만 입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이라면 철저한단속으로 막아야합니.소 잃고 외양간고치는일이없도록 관리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 상습적인 불법주차자는 게시판에 동.호수게재를해서라도 말입니다.  관리소장님의 권한으로 안되면 동대표회의시 적극검토해주시기 간곡히 부탁합니다. 푸르지오 아파트에 쾌적한 환경이 될수있도록 힘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관리소장 손수영님! 반갑습니다.
어느 아파트를 막론하고 주차난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도 예외는 아닙니다.
소방도로주차는 못하도록 단속을 하지만 늦게 귀가하시는 입주민들께서 주차를 하십니다. 밤 1시이후로 저희가 지하주차장 파악을 해본결과 1지하주차장에는 항상 20-30여대의 여유가 있습니다.
110동-113동 입주민께서는 조금 멀더라도 1지하주차장에 주차를 권장합니다. 앞으로 더욱 주차에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2010-10-18)

 
Total 389083 Today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