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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소개 > 관리소장 에게바란다
이름 김계호 날짜 2010-10-23 09:50:41 조회 780
제목   정말 시정이 안되는군요

정문에 오뚝이보다는 교통봉을 설치하는게

좋다고하여 이번에 설치했습니다.

설치하면 뭐합니까?

이런것들이 오히려 무관심으로인해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는게 어제오늘의 일이아닌데도

전혀 개선되질않고 있습니다.

오늘 아칰에는 슈퍼에 물건산다고 입주민 한분이 갓길에 당당히 주차하고

자릴뜨니 우회전차량이 밀리기 시작하는데....

뒤에서 크락션을 눌러도 요지부동입니다.

한술더떠 경비실에선 끔적도 않습니다.

잠복근무중인것도 아니고.....

미안한얘기지만 몇차례 이에관련 시정하자는 얘길해도

그뿐입니다.

이런식으로 근무를 서다보니 타아파트처럼 우리도

세콤같은 전문경비체제로 가자는 얘기도 나오는것입니다.

 

관리소장께서 직접 경비실에서 현상을 지켜보십시오.

과연 지금처럼 그렇게해도 되는건지.

오후엔 입주민+외부차량이 상가앞을 꽉 채워도 경비실에서

단속하는걸 보질못했습니다.

오늘아침엔 경비실입구 게시판과 우체통등에

광고지가 덕지덕지붙어도 경비실에서는

단속조차 않습니다.

경비실이 형식적인 근무지가 되지않도록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외부차량이 경비실에서 유턴해서 나가는차량이 증가

하고있습니다.

경비실에서 단속을 하지않으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물론 주차차단기의 기능을 up-grade하지않았으니

그렇겠지만 근무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비실앞 관리 이런식으로하다간 사고날까 걱정입니다.


김관훈 언제나 그때만 지나면 그뿐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만 반짝 하는 모습보이시지 않게 관리소장님께서 항상 지켜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정문이 우리 아파트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112동 113동 소방도로주차 기왕할거면 좀 질서 정연하게 유지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좌우 이렇게 주차가 되어 있으면 정말 지나다니는 사람 곤란합니다. 그리고 113동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반사경 바로 아래쪽>에는 주차를 금지시켜주셨으면 합니다.
  (2010-10-23)
문진수 소장님!
경비원에게 업무의 Job이 뭔지 잘 모르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며 ---
안정될때까지 반복 교육을 시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2010-10-23)
관리소장 오늘 아침 경비반장님께 정문 앞 단속에 대해 다시한번 교육하였습니다.
또한 부동산과 슈퍼에도 손님 방문시 갓길 주차는 않되며,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도록 부탁도 드렸습니다.
앞으로 좀 더 철저히 단속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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