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동대표회의때 112동 113동 오뚜기 설치건과 오뚜기를 더 앞으로 내세워서 소방도로 불법주차를 아예 못하게 한다고 했었는데.. 어찌 되었는지.. 감감 무소식입니다.
덕분에 요며칠동안 계속 아침에 소방도로에 불법주차되어있는 차량들을 보게됩니다.
스티커는 붙어있습니다만.. 좀더 근본적인 조치가 결정이 났으면 시행도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112동과 113동 쪽에서 도로쪽으로 내려오는 계단길이 위험하다고 일단은 급한대로 오뚜기 하나 세워 두었습니다만.. 그냥 안쪽으로 밀어서 있으나 마나한 상황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오뚜기에 위험을 알리는 글이라도 부착해서 도로쪽으로 나오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하나가 부족하면 두개 세개.. 부탁드립니다.
일단 안전부터 챙겼으면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그리고112동 뒤쪽 고양이가 아직도 2마리 살이 탱실하게 찐놈들이 돌아다닙니다.
이것도 동대표회의때 결정난것으로 아는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단속과 실행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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