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동과 113동 사잇길 소방도로에 갑자기 아이들이 뛰어날올수도 있어 위험방지 차원에서 반사경과 오뚜기 하나를 임시방편으로 설치를 하였습니다만.. 아무래도 부족한느낌 지울수 없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부분에 횡단보도라도 하나 바닥에 그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운전자들이 이곳에 사람다니는 길이 있구나하는 마음에 쫌더 조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 있는 오뚜기에도 그냥 주차금지 글씨말고 위험이라던지 .. 사람이 나올수 있다던지하는 이미지나 글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외 여러가지 방안이 있으면 이글 읽으시는 입주민 여러분들도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안전은 아무리 말해도 절대 지나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언제나 안전우선입니다.. 특히나 .. 아이들..
꼭 빠른 조치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