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동 오뚜기를 밀어버리고 소방도로에 불법주차하는 차량이 있습니다..
항상 불법주차하는 그차가 불법주차에 항상 앞장서네요..
그집에는 아이도 안키우고 별시리 잘못되어도 걱정될일 없나봅니다..
꼭 그집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사고라도 일어나서 본인차 때문에 잘못된 일이라도 났으면 꼬시다 싶은 마음입니다.
어떤때는 오뚜기 밀어버리고 주차를 하던데.. 답답한 제 개인적인 마음에서 어제, 그제 해서 제가 오뚜기를 더 도로쪽으로 당겨놓았습니다.. 그중 오뚜기 두서너개가 안에 물이 없어서인지 너무 가벼웠습니다..
움직이지 못하게 물좀 더 채워 주세요.. 그리고 112동과 113동 사이 건널목이라고해서
바닥에 노랑색 색칠한것.. 좀더 폭이 넓게 더 색칠을 하시면 눈에 더 잘띌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튀어나올지도 모른다는 안내판을 부착할 방법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예 바닥에 글을 새겨버리는것은 어떨지요..?? 눈에 잘 띌수 있도록...요철부위 높은 경사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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