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그래서 기다리지 못해 저희 112동 1-2호라인도 그냥 무조건 버튼 누릅니다.. 다행히 사람이 있어서 버튼을 누른다면 시간이나마 단축이 되겠지만 사람이 없는 내리고 난 후에는 그냥 마냥 스스로 닫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혹 더러는 좀 기다리라고도 하지만 시간은 금이고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이잖아요.. 바쁜사람들도 있다는 뜻에서 ..적어봅니다.
(2009-06-05)
관리소장(주형식)
최선을 다해 파악해 보고 정리해 보겠습니다. (2009-06-05)
이창훈
기전과장입니다. 엘리베이터 관리업체인 오티스에 확인 결과 저희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장애인겸용으로 법적으로 문닫히는 시간이 10초로 정해져 있다 합니다. 시간조정은 가능하나 승강기안전관리원 검사시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 합니다.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