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아파트 소개 > 관리소장 에게바란다
이름 김계호 날짜 2008-09-22 17:30:24 조회 1052
제목   인근아파트처럼 주차문제 강력히 대응해주십시요
그것도 곡각 지대에 차량이 주차되어 운전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거기다 주차장안에서 쌩쌩 달리는 차들이 있어 아찔한 경우가 많습니다.
접촉사고가 발생하면 그 원망이 어디로 갈런지... '예측불허' 개구리 튀는 방향입니다. 		| 신고

요리퀸 		이미 한번 주차장 안에서 접촉사고가 난적 있는걸봤습니다. 가능한한 주차장안에서는
천천히 출발해서 좌우 양방향을 잘 보신후 살살 다니시면 합니다~ 		| 신고

맥가이버 		정말 너무한 사람들이더군요. 바로 옆에는 주차공간에 비어있는곳이 많은데...지나다니면서 속에서 부글부글 욕해대며 지나갑니다. 큰통로에는 무조건 주차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사람생각도 좀 하며 사는 사람됩시다. | 신고

예쁜공주 		저는 지하에서는 비상 깜박이를 켜고 서행합니다 한마디로 주차 매너는 빵점이더군요 소형차는 가급적 대형차들이 될 수 있는 곳을 피하여 아무곳에 주차하여도 무방함에도 굳이 대형차 주차하면 좋은곳에만 주차하는분,자기차가 찍힐까바 꼭 주차선을 물고 주차하여 두곳을 상습적으로 사용하는분,주차장이 아닌 통로에 주차하는분,RF주차카드에 동호수 미표시한분들은 공동주택에 살아갈 자격이 없는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고

예쁜공주 		이런분들은 단독주택에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필유 입주자 여러분 우리모두 공동질서를 기찮아도 지키면서 살기좋은 아파트를 만들어 갑시다 입주민 하이팅! | 신고

관리소장 		이제부터는 경고없이 바로 본드칠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고

빈이네 		우리 아파트내에 특히 놀이터주변 주차와 주차장이 작업장인양 버젖이 늘어져 있는 샤시 경고 없이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114앞 놀이터와 주차장은 왜 단속 안하는지....관리사무소가 단속 안합니까? | 신고

김계호 남에게 주는 피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분이 있다면 좀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것 아닐런지요? 소방도로주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08-09-22)
문진수 소장님 불법 주차 확실하고도 강력한 통제 부탁 드립니다
입주민 스스로 준법 지키는 모범입주민이
울 아파트에는 많습니다
한두사람 항상 애을 먹이지요
그래도 자기 자녀들에게는 착하고 휼륭하게
자라 달라고 하겠지요
  (2008-09-23)
김임영 오늘아침<9월23일> 8시 출근길 연예인이타고다니는 검정색 스타렉스 비슷한 거.. 소방도로에 주차하고 있었음.. 스티커와 안내문 안보였음. 단속하셔야할분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시겠지요..뭐.. 단속시간에는 없었다거나..혹은 뭐..여러가지..쩝   (2008-09-23)
김용진 불법주차에 관하여 확실한 단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09-23)
김임영 2008년9월25일 아침8시쯤 출근시간 스타렉스리무진하고 SM5 1882 이렇게 나란히 112동 앞 소방도로에 보기좋게 주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안내문구없이 운전석 반대쪽에 노란색 스티커만 붙어 있더군요..강력한 단속이 아니라 그냥 평소대로 스티커 붙이고 마는듯한 느낌에.. 실망스럽습니다. 계속 ..글올릴테니 화분을 두는것에 반대하신 동대표님들도 누적되어갈 이글 보시고 더 나은 대책이 더나은 결과물이 나올수 있도록 협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9-25)
김용진 순찰중 확인결과 불법주차 안내문이 붙어있지 않아서 경비실에 확인하니 안내문이 없어서 스티커만 붙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비원을 재교육하고 안내문을 배부하였습니다.   (2008-09-25)
김임영 2008년9월27일 토요일 아침 8시30분 112동 소방도로 언제나처럼 1882-SM5와 토스카1대 주차하고 있었습니다. 스티커와 안내문 찾아볼수 없었음..그옆에서 경비아저씨는 쓰레기줍고 있더군요.. 지나가는 차 바라보면서..   (2008-09-27)
김임영 2008년9월29일 아침8시 출근길..SM5-1대, 마티즈1대, 흰색 소나타1대 이렇게 3대가 나란히 112동 소방도로에 주차해 있었습니다. 스티커...눈에도 안보였습니다. 아마도 경비원들이 어제는 일요일이라서 아마도 쉬었던지.. 봐줬던지 한 모양입니다. 화재, 인명사고도 일요일은 쉬어가는 센스가 있었으면 더없이 좋겠지요..   (2008-09-29)
김용진 SM(112-402),마티즈(112-1204)소나타(112-101) 단속이 되어 보고가 된 사항입니다만, 한번더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단속된 차량차주에게 연락하여 차량을 주차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008-09-29)
김임영 9월30일 9월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아침출근길 소방도로에 불법주차차량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만 같으면.. 좋을텐데.. 내일은 또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2008-09-30)
김임영 10월1일 출근길 아니나 다를까 또 SM5-1882가 112동앞 소방도로 불법주차중이었습니다.
어제는 왠일인지..없다 싶었는데..그럴줄 알았습니다..   (2008-10-01)
김임영 10월2일 오늘 아침 출근길은 불법주차차량이 안보이네요..   (2008-10-02)
김임영 10월3일 오늘아침 출근길도 소방도로 불법주차차량이 안보였읍니다..   (2008-10-03)
김임영 10월4일 즐거운 토요일.. 오늘도 소방도로 불법주차차량이 안보입니다..^^   (2008-10-04)
김임영 10월6일 어제와 오늘도 소방도로 불법주차차량이 없었습니다. 계속적인 우리 이웃을 위한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08-10-06)
김임영 10월7일 아침 검정색 스타렉스리무진.. 이노무자쓱..차가 소방도로에 불법주차중이었습니다. 스티커는 붙어있었지만 조수석쪽이었고 별도의 안내문은 없었습니다. 스티커와 안내문 운전석에 붙여주십시요..관리소장님..   (2008-10-07)
김임영 10월8일 오늘을 소방도로 불법주차차량이 없었습니다..   (2008-10-08)
관리소장 오늘새벽 단속한 결과 112동에는 불법주차차량이 없어지만 다른동에서 무적차량포함 7대가 단속되었습니다.   (2008-10-08)

 
Total 389920 Today 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