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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소개 > 관리소장 에게바란다
이름 김임영 날짜 2008-10-04 09:03:11 조회 775
제목   연못가에 앉아서 ..의자를..

안녕하세요..어제 개천절 휴일 잘보내셨는지요..?

우리112동 앞은 이제 불법주차가 근절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몇일째 출근길에 그런 불량차량들이 안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장님.. 어제 아파트 연못에 보니 그곳에 서서만 볼수 있게 되어있어서

좀 불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상가 옥상에 방치되어있다는 의자라도 그곳에 2개정도 설치를 해주시면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도 할수있고 좋을것 같습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검토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오늘 내일 주말과 휴일 모두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리소장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08-10-04)
관리소장 의자를 설치하였습니다만, 의자 주위로 어린이 및 어른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관계로 인근세대에서 소음으로 의자를 치워달라는 민원제기가 있었습니다.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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