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도로 주차문제에 대해서 또 글올립니다.
오늘은 글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욱하는 감정이 더 앞섭니다.
112동앞 소방도로엔 언제나 1882삼성차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저다마의 사정은 있겠지만 소방도로주차는 잘못하면 정말 화재등의 사고시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분은 밤늦은 시간에 들어와서 주차하고 가버리고 경비원분들은 밤늦은 시간에 딱지 안붙이고 뭐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차를 대니 다른분들도 그냥 그곳에 주차합니다.
지하주차장등의 이면주차에 주차 딱지 붙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소방도로에 주차를 못하게 주차딱지 붙여서 확실하게 주차질서를 확립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계속 이렇게 방치하시면 제가 먼저 제 편하자고 그자리에 주차를 하고싶은 맘 굴뚝같습니다.
정 안되면 그곳 소방도로에 정문에 있는 화분과 같은 그런 화분이라도 두는게 사고시 차 빼라고 전화하는것 보다 화분치우는것이 더 빠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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