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그린다고 그렸는데.. 112동과 경비초소사이..길 이야기입니다.
아시겠지만 지금 임시방편으로 벽돌등으로 쌓아는 놓았습니다만 그래도 비가오면 흙이 쓸려내려갑니다. 그리고 높이도 낮아서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대우놈들은 흙좀 퍼서 벽돌 제대로 쌓으면 될것인데.. 몇년을 끌고 있네요..
소장님께서 바뿌시겠지만 잊지마시고 계속 채근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