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동 화단 옹벽 우리 아파트 안전 취약 개소 1순위적인 문제를, 수개월째 질질 껄고,회장 개인의 독단적 판단으로 뭉기적 되다가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게 되었으니, 현재 시행 하고자 하는, 옹벽(바위) 보수 소규모 조치 공사를 중단 (보류) 요청 합니다. 어제(17일)오후에 민원인과,111동 이대표님과 함께 현장 확인 및 기울어진~ 옹벽(바위)에 이여, 더 심각해진 부분을 확인 하였고, 관리사무소 소장께 민원인과 함께 현장 확인을 요합니다. - 민원 제기 및 조치 진행 과정을 다시 한번 홈피에 남깁니다. 가 .2024 .5월 입대회에 참가하여 옴벽 붕괴 발언 함. 나 .2024 .5월말 .관리소에서 옹벽 벌어진 틈새 및 어긋난 돌 대리석 주변에 시멘트와 실리콘으로 임시 조치. 다 .2024 .8월 초순, 균열의 원인으로 보이는 "쐐기 박기"역할을 하는 옹벽에 뿌리 내린잡목 밑동 자르기 및 고사를 위한 시약 투여. 라 .2024 .8월 12일 민원인과 함께 관리소장 및 시설과장과 현장 확인 및 조속한 조치 요구에 대해 소장은 9월 안건으로 상정하여 의결 후 본 조치 예정 이라고 언급 함. 마 .9월 안건으로 입대회 의결이 되었는데도, 회장의 우유부단한 개인적 판단으로 다시 한번 논의 하자고 10월로 또 연기 함. 라 .8월~10월 폭우 및 잦은 비의 영향으로 옹벽 틈새 벌어짐이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 됨. ***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게 생겼습니다 즉 " 공사비가 (관리비 지출) 예를 들자면, 100 단위면 될 것이~1000 단위 까지 올라가게 생겼습니다 그에 따르는 책임은 분명히 져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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