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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항우 날짜 2024-10-18 11:07:35 조회 206
제목   112동 화단 옹벽(바위)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니??

112동 화단 옹벽 우리 아파트 안전 취약 개소 1순위적인 문제를, 수개월째 질질 껄고,회장 개인의 독단적 판단으로 뭉기적 되다가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 막게 되었으니, 현재 시행 하고자 하는, 옹벽(바위) 보수 소규모 조치 공사를 중단 (보류) 요청 합니다.

 

어제(17일)오후에 민원인과,111동 이대표님과 함께 현장 확인 및 기울어진~

옹벽(바위)에 이여, 더 심각해진 부분을 확인 하였고, 관리사무소 소장께 민원인과 함께 현장 확인을 요합니다.

 

 

 

- 민원 제기 및 조치 진행 과정을 다시 한번 홈피에 남깁니다.

 

가 .2024 .5월 입대회에 참가하여 옴벽 붕괴 발언 함.

 

나 .2024 .5월말 .관리소에서 옹벽 벌어진 틈새 및 어긋난 돌 대리석 주변에        

      시멘트와 실리콘으로 임시 조치.

 

다 .2024 .8월 초순, 균열의 원인으로 보이는 "쐐기 박기"역할을 하는 옹벽에

      뿌리 내린잡목 밑동 자르기 및 고사를 위한 시약 투여.

 

라 .2024 .8월 12일 민원인과 함께 관리소장 및 시설과장과 현장 확인 및 조속한 

      조치 요구에 대해 소장은 9월 안건으로 상정하여 의결 후 본 조치 예정  이라고 언급 함.

 

마 .9월 안건으로 입대회 의결이 되었는데도, 회장의 우유부단한 개인적

     판단으로 다시 한번 논의 하자고 10월로 또 연기 함.

 

라 .8월~10월 폭우 및 잦은 비의 영향으로 옹벽 틈새 벌어짐이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 됨.    

 

***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게 생겼습니다

즉 " 공사비가 (관리비 지출) 예를 들자면, 

100 단위면 될 것이~1000 단위 까지 올라가게 생겼습니다

그에 따르는 책임은 분명히 져야 할 것임.


주금자 여태껏 노심초사한것 아는사실입니다 진작 종결되어야 될 일이 5개월을 끌어왔으니 답답하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또 다른문제가 발견되었다 하니 그 부분도 명확히 짚고넘어가야 돌것같네요 이문제는 주민의 안전과 지결되는 부분이므로 관리소와협력하여 신중히 처리바랍니다 일단 진행과정은 스톱하여야 할것같네요.   (2024-10-18)
항우 네~ 옮으신 말씀입니다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은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들을 완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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