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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석우 날짜 2024-06-20 01:51:15 조회 212
제목   입대회장은 지연/ 회피하지 말고 답변하라!

1. 관련 근거.

. 규약 제 52조 제16: 입주자등의 제안, 질의, 민원사항 등의 접수 및 처리의 결과 회신 (7일 이내)

    *민원사항 : 회장이 앞으로 아파트의 모든 일 소장에 앞서 저와 먼저 상의 하기 바랍니다하였으면서 전화도 안 받고, 홈피도 안 보고, 문자도 안 보고..., 5월 회의 후 내일 전화하십시오. 내일 답변하겠습니다이후 아무런 답변이 없으니...

       그러니 지금까지 그랬듯이 소장이 대신 전하여 주시고 회장의 답변을 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힘들면 대책을 회장에게 직언하십시오. 민원인도 힘듭니다. 이게 뭡니까?)

. 규약 제 52조 제17: 입주자대표회의에 입주자등의 제안, 질의, 민원사항 처리결과 보고(입주자대표회의 개최 시)

2. 어쩔 수가 없습니다. (홈피도 안 보고, 내일 전화하라 해 놓고 전화도 안 받고, 문자는 씹고....) 소장님 이글 홈피 안 보시는 회장님께 출력하여 전하여 주시고 대신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 입대회장이 하나님입니까?

 

    하나님은 성경에 아담과 이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그리고 금단의 열매는 먹지 말라계명을 주셨죠? 신학자들은 생육하고 번성하려면 남·여를 알아야 하고, 금단의 열매를 먹지 않으면 남·여를 알 수 없었다 합니다.

    그것이 인간에게 부여한 의지라고 하죠....

   “앞으로 모든 일 회장과 먼저 상의하라그리고 나는 전화도 안 받고 문자도 보고 싶은 것만 보며, 홈피도 안 보니 네가 알아서 해라” 

    이거 하나님과 동격 아닌가요?

 

향후 아파트 내 모든 일 저와 먼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유재산에 대해 개인적 생각으로 집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답변을 요구합니다.  위의 2023. 12. 13. 회장님 메시지...

 

1) 먼저 상의할 테니 소통의 창구를 알려 주십시오.(집 앞 엘리베이터에서 조아리고 기다리기를 바랍니까? 그리는 못 하죠.....)

2) 민원인이 공유재산에 대해 개인적 생각으로 집행한 게 무엇인가요?

3) 5월 회의 시 민원인이 발언한 내용 "3월 회의 시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민원인의 명예를 훼손한 내용에 대하여 바로잡아 달라고 요구한 것이 무리한 요구이었냐" 등 발언  후 퇴장당하여야 할 판단 근거(규정)가 무엇입니까? 민원인이 어떻게 회의진행을 방해했나요?

   발언권을 승인하여 질의를 하였으면 답변을 들을 권리가 있습니다.

    다른 방청자들은 발언 후 토의까지 하였으나, 민원인의 발언에 답변이 불편하여 발언이 끝나자 말자 3명 싸잡아 퇴장을 명하였습니까?

    발언하고자 하는 내용 서면으로 제출하라 하여 제출하였는데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나요

    거기에 대한 답변 준비가 안 되던가요?

   민원인의 요구가 부당한 게 있습니까? 열린 토론 환영합니다.

3) 민원인은 이러한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고자 수차 노력하였습니다.

전화도 안 받고, 보낸 문자도 보지 않고, 홈피의 문서를 통한 소통도 무시하고 또 규정에도 없는 제출 요구인 발언하고자 하는 내용을 문서로 제출하라는 요구도 수용하였습니다.(보낸 멧세지도 안 보면서 문서로 제출 요구 타당이나 합니까? 그것도 두 번씩이나...)

   그리고 동대표들 앞에서 회의 진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자로 낙인찍혀 퇴장의 명을 받았고, 그래도 참았으며(민원인이 회의 진행을 방해했나요?) 회의 종료 후 문서로 제기한 내용에 대해 답변을 요구하였을 때, “내일 전화하세요. 내일 답변드리겠습니다하였으나, 이틀동안 8회 전화해도 무응답.... 이게 뭡니까?

   세상에 전화를 받을 수 없으면 리콜하는 것이 예법 아닌가요?

 

  5월 보낸 멧세지/ 회의 시 발언했던 멧세지에 대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답변을 한 달 기다렸습니다.

  자신이 뱉은 말 거부하진 않겠죠?

  그러면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는 자로(一口二言) 평가받습니다. 이걸 방조하면 소장 또한 같은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男兒一言重千金!의 의미는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박석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06-20)
항우 참으로 재미있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2024-06-24)
이석우 회장님 참 대단하시며, 편리할대로 정말 제멋대로군요...
야바위꾼과 사기꾼의 공통점은 둘다 통상 글로 남기지 않고 거짓으로 속인다는 점이나,
차이점은 야바위꾼은 바람잡이가 있고, 사기꾼은 주로 비밀스럽게 1대1로 만나서 경우에 따라 상대방의 인식 수준에 따라 말을 바꾼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전화도 안 받고 멧세지도 씹고 홈피에 글을 남겨도 대꾸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입대회의 장소에서라도 만나 얘기하고자 하면 "발언 내용 서면으로 제출하라" 군림하고..   (2024-06-27)
이석우 서면제출 후 발언하니 이제는 "퇴장하라" 하고, 서면으로 제출하고 질의 했으니 답변 좀 들어보자 하니 "내일 전화하십시오, 내일 답변하겠습니다" 하고 무응답....회장님은 전화 걸 줄 모르죠????

이제 소장을 통하여 만나자구요???
그리 좋아하는 서면 답변부터 하세요~~ 그게 순리 아닌가요?

회장은 손가락 장애자입니까? 5월 회의 종료 후 답변 요구 했을 때 "내일 전화하세요" 그때도 대단히 불쾌하였습니다.
동대표들 앞에서 "퇴장"의 망신을 주고,....   (2024-06-27)
이석우 이제와서 그것도 소장을 통해 만나자???
대단합니다. 대변인을 두어서....손가락 장애자입니까? 직접 멧세지도 보내지 못하는 장애자입니까?

만나지 않을 이유도 없지만, 만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의 요지를 먼저 홈피에 서면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면 제출요구가 회장의 전매특허는 아니니까요...나도 회장님으로부터 배웠습니다.

나야 회장이 홈피도 안보고 전화도 안 받고 하니 홈피의 글 소장에게 전하여 주길 부탁하지만, 소장을 통하여 만나자고 전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할 줄 알았나요?
나는 당신을 퇴장시킬 수도 있고 소장을 통하여 당신을 불러 낼수도 있는 자임을 자랑하고 싶고, 그러면 내가 머리 숙이고 감사합니다 할 줄 알았나요?
입주민 위에서 군림하려 하지 마세요. 회장님 당신 보다 더 똑똑하고 인품도 훌륭한 입주민 많습니다.   (2024-06-27)
이석우 공자(孔子) 왈(曰)
비례물시(非禮勿視) 비례물청(非禮勿聽) 비례물언(非禮勿言)
비례물동(非禮勿動)!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행동도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 좋아하는 서면 제출, 공개된 마당의 홈피에 우선 서면답변 하는 것이 예가 아닐까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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