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크지도 넑지도 않지만 우리 아파트에 이런 도서관이 운영되고 가끔이지만
책을 빌려서 볼수 있다는 자체가 넘 좋습니다.
가끔 마트를 왔다 갔다 하면서 불이 켜져 있는 도서관을 보면서 그냥 지나치기 어려워
한권씩 빌려 보는데 지속적으로 잘 운영되었어면 좋겠네요.
글구 운영자께서도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