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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석우 날짜 2022-07-08 12:03:58 조회 214
제목   비단이 네번째 사체

7월 8일 1130시 연못 우측 상단 워러코인 속에서 네번째 비단이 사체를 건져 냈다.

ㅠㅠ~

 

대형 비단이 5마리 중 4마리 모두 왜가리에 찍혀 죽어 떠오른 것이다.

안타깝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왜가리 침투로에 그물망 덮고나서 피해는 없었고, 그물망 덮은 후 왜가리는 약 20여일 동안 108동 옥상에서 새로운 침투로를 개척하려다가 포기 했는지 요즘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물망 덮자는 제안에 대하여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반대한 자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도록 반대한 자들 각성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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