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1130시 연못 우측 상단 워러코인 속에서 네번째 비단이 사체를 건져 냈다. ㅠㅠ~ 대형 비단이 5마리 중 4마리 모두 왜가리에 찍혀 죽어 떠오른 것이다. 안타깝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왜가리 침투로에 그물망 덮고나서 피해는 없었고, 그물망 덮은 후 왜가리는 약 20여일 동안 108동 옥상에서 새로운 침투로를 개척하려다가 포기 했는지 요즘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물망 덮자는 제안에 대하여 아무런 대안도 없이 반대한 자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도록 반대한 자들 각성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