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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석제 |
날짜 |
2024-03-21 14:42:02 |
조회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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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소독의견 답변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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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의견 답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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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용역 답변서.hwp [68.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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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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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감사드리며, 소통의 가능성을 인식하였습니다.
구서소독의 임무와 책임에 대하여 오해가 있었음은 이해하나,
개미 피해를 입은 수목관리 의무 및 책임에 대하여 정리된 것 같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사항은 5항 질의 내용이 이건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사안이나. 이 문건과 관련이 없는 사항이 기재되어 혼란스러웠으며, 필자의 부당한 처신을 인식하고 자제가 목적이었다면 직접 의사를 전달하였을 것이 정상일진대 입대회 의사 안건에 자제를 요구하였다는 것은 방법이 적절하지못 하였다 생각하며, 왜? 직접 소통을 하지 못 하였을까? 필자가 그 대화하기 그렇게 어려웠었나 자신을 돌아 보며 난감합니다.
최근 업무간섭이라고 인지한 사건은 연못 관리와 관련하여 필자가 경비반장에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는 점은 인정하나, 그 과정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연못 관리에 대하여 입대회에서 인정하고, 관리실에 인쇄/코팅하여 비치한 내용 조차 준수하고 있지 않는지 그 임무는 누가 확인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누가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연구/관찰 제안하고, 누가 효율적 배수구 물마개를 착안하여였으며,물막이/빼기 주기를 누가 교육 해야하며, 누가 확인해야 합니까?
매뉴얼을 만들어 제시해도 누구하나 관심을 갖고 확인하였습니까? 관리소 입장에서는 할 일이 많으니 실개천 없애고 연못 없앴으면 하는게 직원들의 바램인가요?
유지하는 것은 어려우나, 망가지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21년 9월 쯤으로 기억하니다.필자와 함께 연못에 뜬 인분 같은 오물을 소장님과 함께 훑어 내릴 때 강회장이 지나가다가 "그런다고 효과있습니까?" 했죠?
뒷통수를 얻어 맞은 것 같으면서 그러면 "당시의 대안은 뭐요?" 하고 싶었지만, 과학적관리방안을 제시하여야겠다는 자극을 받아 관찰/연구하여 필자가 과학적이고 효율적 연못관리 메뉴얼을 작성하고 제시한 후 연못에 인분 같은 오물이 떠 오른 적이 있나요?
연못 인분 뿌려 놓은 것 같은 현상 불과 최근 3개월만에 나타났으며, 그 원인 분석하여 보니 1월 중 물 가두기/빼기가 퇴직한 반장 근무일은 없었고, 배반장 당직일은 1일 1회 이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이이었고, 그 다음은 수중 순환 펌프의 고각과 방향으로 판단었습니다.
2월 12~15일간 기전과장에게 그 원인과 직원 통제 미비 사안에 대하여 멧세지 보냈으니 필자가 왜? 경비반장에 불만을 토로했었는지, 그게 내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갑질한 것인지, 왜? 그런 현상이 있을 수 밖에 없었는지? 왜 기전과장에게 멧세지를 보냈을까? 기전과장에게 필자가 보낸 멧세지 내용을 함께 검토하여 주시기 바라며, 그 멧세지가 검토에 필요하시다면 필자의 핸폰에 남아 있으니 다시 보내드릴 용의가 있음을 첨언합니다.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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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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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회수 기록 시스템에 대해 괸리업체에 시정 요구하시기 바라니다.
한마디 하기에 글 쓸때 자판 에러가 많고, 그 에러를 수정하여 열고 닫을 때 마다 조회 횟수가 올라 갑니다.
오늘 글을 몇차례 수정하니 혼자서 조회수 24회 이상 올라감을 신고합니다.
시스템 수정 필요합니다. 수정 하지않으면 데이터 조작과 다름없습니다.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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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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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더,
비방이라 함은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코메디언 출신의 대통령이 전쟁을 초래하였다"는 발언
최근의 국방장관 호주 대사 임명/출국 관련 호주대사를 도주대사로 일컷는 발언, 쥴리 의혹 제기, 최근 이슈로 대두되는 FTA 주장한 노무현 대통령의 철학을 매국노라 헐뜯는 발언 등을 비방이라 하고,
폄하라함은 생산직 근로자를 공돌이/ 공순이라 칭하는 것, 전라도 사람을 홍어라고 칭하는 것 등이 폄하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용어 선택을 했으면 오해가 줄겠죠? (202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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