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름 이석우 날짜 2020-04-11 15:40:50 조회 603
제목   입주민 화합을 위한 제언(가짜 뉴스 차단 요망)

 

코로나로 인해 봄은 왔으나 봄이 온 것 같지 않습니다.

입주민 여러분의 지혜와 용기로서 필히 극복하리라 믿으며,

입주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저는 회장업무를 15개월 추진하면서 투명하고 안전하며 효율적 의사결정을 통해 우리 아파트를 [행복충전소]로 만들어 보겠다고 최선을 다해 왔지만, 아직 일부 동대표 및 입주민의 기대에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남은 7개월 더 노력하겠습니다만, 그 동안 들어 온 가짜 뉴우스에 답변하기도 이젠 지쳤고 가짜 뉴우스가 입주민의 화합을 해친다고 느끼기에 사실관계를 홈피를 통하여 밝혀 입주민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김정희 소장(17531일 전출) 머리 허연 입주민이(회장이) 귀찮게 해서 떠났다?

김소장은 당시 년차 다 쓰며 장기입원 중 추가 무급 휴가를 신청하였으나, 입대회에서 장기간 소장 공백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판단하여 교체 요구하였습니다. 추가 무급휴가를 신청하였다함은 더 근무하고 싶은 자신의 의사표시 아닌가요?

 

당시 보험요율을 부풀려 과다청구 하여 172만원 환불 받아 낸 것, 도 준칙을 적용하지 않고 자신의 회사에 유리하게 작성한 규약 개정 추진이 귀찮게 한 것이며, 법정 소독횟수 3회이나 6회라고 동대표들에게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등 잘 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것이 귀찮게 한 것이라면 입주민의 권리는 어디 간 것인가요? 홈피 의 글이 증거입니다.

 

황승혜 소장(17. 6. 12~ 189.30) 머리 허연 입주민이(회장이) 귀찮게 해서 떠났다?

 

수차례 제언을 했음에도 입주민의 권리침해, 관리의 불투명 등을 시정하지 않아서 구청에 [행정지도 요청] 민원을 제기하였고, 결과 2건의 경고처분을 받은 후 민원인에게 용서를 구하여 당시 회장에게 다른 소장 온다고 뾰족한 수 있겠습니까? 잘 못을 뉘우치니 그냥 근속 시키자까지 하였으나, 회사에서 인사조치 하였습니다.

 

초도종 소장(18. 10. 1~ 19. 9. 30)은 회장이 5쪽의 편지를 작성하여 사장에게 교체 요구하였습니다.(업무태만, 불친절, 주인행세 등 입주민 불만 다수)

 

김양희 소장(19. 10. 2~ 19. 10. 7) 회장이 휴일 소집하여 태풍대비 혹사시켜 떠났다?

 

태풍 미탁 내습대비 업무는 김양희 소장 부임 전 930일 오후부터 101일 오전 중 종료하였습니다.

 

김양희 소장(19. 10. 2~ 19. 10. 7) 회장이 업체 바꾸고 직원들 다 짜른다하여 떠났다?

 

회장 의중을 파악 해 본 후 회사로부터 재계약 사명을 받고 부임하였는데 재계약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근무가 부담 된다하며 사직을 표명하였고, 이에 김소장 업무스타일이 맘에 들어 사장에게 전화하여 사표 반려하겠다 들었으나, 결국 교체 되었습니다.

회장이라 해도 재계약 여부 결정시 한표의 권한(1/9 지분) 밖에 없습니다.

 

회장으로서 한 게 뭐있냐?”

조직의 장()은 구성원에게 100% 만족을 줄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하며, 15개월 동안 추진해온 결과를 공개합니다.

 

투명효율적 관리 분야

1.수년간 재계약 관례를 타파하고, 19년 주택관리업체 선정 시 경쟁원칙 적용하여 년 간 720여 만원 이상 관리비 절감.

- 위탁관리수수료 : 92,990원 절감,

-청소/경비비의 지급액 중 노무비의 1% 절감

- 4대 보험료 실비 정산 : 보험료 산출액 대비 월 185,000 수준(2,3월 정산결과 적용함)

- 1년 미만 근로한 경비/미화원 퇴직 시 퇴직금 다음 달 정산토록 계약서에 반영.

 

2. [외부 도색 및 균열 보수 공사] 산출내역의 적정성 검토 후 업체와 협의하여 공사비 3100만원 절감.

 

3. 18~19년 경비/미화원 건강보험료 경감액 현물로(번호키) 환불 정산조치 : 445만원

 

4. 미 신청한 창원시 일자리 안정자금지원 신청 수령 조치 : 60만원

(대상자 :경리

 

 

 

5. [재활용 집하장 보수공사] 시 기능 불확실한 기둥 설계 변경 제안/의결,

  반입된 불량 아비통 기둥 72개 중 불량품 38개 수령 거부/반품 후 교체 납품조치,

 산책로 MMA 공법 적용구간 우레탄 칩 포장 설계 변경제안/의결/준공.

 

6. 도색공사 감독 : 우천/고습도 상태 도장 작업 중단 조치 3,

                          가스 공급관 청락 후 재 도장 조치(101102),

                          준공검사 대비 점검 및 시정조치 6회 등.

 

7. 부지 사용협약서 최초 공고 및 홈피 공개(1910)

 

안전환경 개선관리기강 확립 분야

1.지하 격실에 수년 묶은 쓰레기 2톤 이상 처리 조치(191)

 

2.입주민과 상가 입점주간 주차장 사용 관련 근원적 갈등 해결(192/대지권 공유)

 

3.승강기 관리 용역상태 확인/시정조치 실질적 월간 점검 관리제도 확립(192)

 

4.법규에 의거 통제구역 내 오티스 상주 직원 철수 조치 제안/의결/철수 조치

 

5. 맑은 연못 살리기(근본적 원인규명) 및 봉사, 비단잉어 구매양생

  입주민의 행복 충전.

 

6. 침하/침식된 화단에 마사토 구입 배토 등 조경 환경개선

20년 동대표님들께 올립니다.hwp

한성동 2017년 당시 보험요율을 부풀려 과다청구 하여 당시 감사인 제가 보험공단에 방문하여 보험효율 확인후 지적하여 172만원 소급요구 하여 받았냈습니다,
그리고 김소장은 그당시 년차 사용하여 장기입원 중 추가 무급 휴가를 신청하였으나,6기 동대표회의시 2개월정도 장기간 아파트소장 공백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판단하여 동대표 회의시 전원찬성으로 남부건업에 소장교체 요구하였고 당시 동대표 회의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0-04-16)   (2020-04-16)
홍태원 회장님이하 동대표님들, 그리고 관리소직원 모든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우선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써 많은 혜택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입주민 화합을 위한 제헌의 내용과 같이 가짜 뉴스로 인해 집행부간 불신행위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순 있지만 원칙에 따라 관련법규를 준수하며 입주민 다수의 권익을 위한 노력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기에 화합된 집행부의 모습이 필요할 때입니다.   (2020-04-20)

 
Total 339908 Today 35